전체 글422 40대 러닝 초보, 8주 만에 5km 쉬지 않고 달리는 훈련표 “40대에도 8주 만에 5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요?”처음 러닝을 시작하면 1km도 생각보다 멀게 느껴집니다. 호흡은 금방 거칠어지고 다리는 무거워지며, 몇 분을 달리지 못하고 걻게 되면 자신은 달리기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처음부터 5km를 계속 달리지 못하는 것은 체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닙니다. 대부분 자신의 현재 체력보다 빠르게 달리거나, 몸이 적응하기 전에 거리를 무리하게 늘리기 때문에 중간에 멈추게 됩니다.특히 40대 러닝 초보는 기록보다 심폐 지구력과 근육, 관절이 달리기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아래 8주 훈련표는 빠른 기록이 아니라 천천히라도 5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능력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오늘부터 8주 훈련을 시작해 보세요무리하지 않고.. 2026. 7. 31. 한여름 5km 러닝, 기온이 페이스와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 한여름 5km 러닝, 기온이 페이스와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페이스는 느려졌는데 왜 심박수는 더 높아졌을까요?”여름이 오기 전에는 1km를 6분대로 달렸는데 한여름에는 같은 속도를 유지하기가 유난히 힘들 때가 있습니다. 페이스는 느려졌는데 심박수는 오히려 평소보다 높게 표시되기도 합니다. 많은 러너가 이때 체력이 떨어졌거나 훈련이 부족해졌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한여름 5km 기록이 느려지는 것은 반드시 실력 저하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뿐 아니라 체온을 낮추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속도로 달려도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평소 페이스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5km는 비교적 짧은 거리처럼 보이지.. 2026. 7. 30. 체중이 많이 나가는 초보 러너, 러닝화 선택에서 꼭 확인할 5가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초보 러너, 러닝화 선택에서 꼭 확인할 5가지“체중이 많이 나가면 쿠션이 가장 두꺼운 러닝화를 신어야 하지 않을까?”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이 자주 하는 고민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착지할 때 신발에 전달되는 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러닝화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쿠션이 두껍고 푹신한 제품이나 가격이 비싼 러닝화를 찾기도 합니다.하지만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가장 푹신한 러닝화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쿠션이 지나치게 부드러우면 착지할 때 신발이 크게 눌리면서 발이 좌우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단단하면 달리는 동안 발바닥과 다리에 피로가 빠르게 쌓일 수 있습니다.러닝화는 체중 하나만으로 결정하는 장비가 아닙니다. 발.. 2026. 7. 30. 40대 초보 러너 첫 러닝화 고르는 법, 브랜드보다 먼저 볼 5가지 40대 초보 러너 첫 러닝화 고르는 법, 브랜드보다 먼저 볼 5가지“처음 사는 러닝화, 유명 브랜드 제품이면 실패하지 않을까요?”40대에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장비가 러닝화입니다.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살펴보면 쿠션화, 안정화, 카본화처럼 생소한 용어가 쏟아지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결국 많은 초보 러너가 유명 브랜드의 인기 모델이나 디자인만 보고 첫 러닝화를 선택합니다.하지만 러닝화는 브랜드보다 내 발에 잘 맞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길이, 발볼, 발등 높이와 뒤꿈치 구조가 다릅니다. 다른 사람에게 편한 신발이 나에게는 발가락 통증이나 물집을 만드는 신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특히 40대 초보 러너는 빠른 기록보다 달리기를 무리 없이 지속.. 2026. 7. 29. 아무 선글라스나 쓰고 달리지 마세요, 러닝 선글라스 선택 기준 5가지 아무 선글라스나 쓰고 달리지 마세요, 러닝 선글라스 선택 기준 5가지여름 러닝을 할 때 선크림과 모자는 챙기면서 선글라스는 빼놓고 있지 않으신가요?많은 사람이 선글라스를 눈이 부실 때만 사용하는 패션용품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야외에서 오랫동안 달리는 러너에게 선글라스는 강한 햇빛과 반사광, 바람과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비입니다.눈이 부시면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거나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노면의 작은 장애물과 굴곡을 빠르게 확인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편안한 시야를 유지하는 것은 눈의 피로뿐만 아니라 안전한 러닝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그렇다고 아무 선글라스나 쓰고 달려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 성능이 불분명하거나 달릴 때마다 흘러내리고, 렌즈 안쪽에 습기가 차는 제품은 오.. 2026. 7. 28. 아무 물병이나 들고 뛰지 마세요, 러닝 보틀 선택 기준 5가지 아무 물병이나 들고 뛰지 마세요, 러닝 보틀 선택 기준 5가지러닝할 때 집에서 사용하던 생수병이나 텀블러를 들고 뛰고 계신가요?짧은 거리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손에 힘이 들어가고, 물이 출렁이면서 팔의 움직임과 러닝 리듬까지 방해할 수 있습니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날에는 필요한 물을 어떻게 휴대하느냐가 러닝의 편안함을 좌우합니다. 손에 잘 맞지 않는 물병은 손목과 어깨에 불필요한 긴장을 만들고,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옷이나 휴대전화가 젖을 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가장 비싸고 용량이 큰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러닝 거리와 휴대 방식에 맞는 보틀을 고르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러닝 보틀을 선택할 때 반드시 .. 2026. 7. 28. 이전 1 2 3 4 5 6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