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러닝3 여름 러닝 중 물만 마시면 부족할까? 염분 보충이 필요한 신호 여름 러닝 중 물만 마시면 부족할까? 염분 보충이 필요한 신호여름에 달릴 때 물만 마셔도 괜찮을까요?러닝을 마치면 옷이 흠뻑 젖고 얼굴과 팔에서는 땀이 계속 흐릅니다. 이럴 때 물만 마시면 되는지, 전해질 음료나 소금까지 챙겨야 하는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땀은 단순한 물이 아닙니다. 수분과 함께 나트륨을 비롯한 전해질도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여름에 달린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러너가 소금이나 전해질 제품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30~60분 정도 가볍게 달리고 운동 후 정상적으로 식사한다면 물과 식사만으로 회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오래 달리거나 땀을 매우 많이 흘리는 사람은 염분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러닝 거리보다 달린 시간과 기온, 땀 배출량, 옷에 남는 소금 .. 2026. 8. 5. 여름 러닝 모자, 통풍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5가지 여름 러닝 모자, 통풍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5가지“여름 러닝 모자는 통풍만 잘되면 충분할까요?”여름에 달리다 보면 가장 먼저 챙기게 되는 장비 중 하나가 러닝 모자입니다. 강한 햇빛을 가려주고 땀이 눈으로 흐르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한여름 야외 러닝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여름 러닝 모자를 고를 때 대부분 메시 소재인지, 통풍구가 많은지만 확인합니다. 머리에 열이 차는 것을 줄이려면 통풍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보고 선택하면 얼굴과 귀, 목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거나 달리는 동안 모자가 계속 흔들릴 수 있습니다.땀이 차지 않는 모자라도 햇빛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착용감이 불편하다면 오래 쓰기 어렵습니다. 여름 러닝 모자는 통풍성에 앞서 햇빛 차단 범위, 착용 안정성, 땀 처리 구조,.. 2026. 7. 31. 한여름 5km 러닝, 기온이 페이스와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 한여름 5km 러닝, 기온이 페이스와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페이스는 느려졌는데 왜 심박수는 더 높아졌을까요?”여름이 오기 전에는 1km를 6분대로 달렸는데 한여름에는 같은 속도를 유지하기가 유난히 힘들 때가 있습니다. 페이스는 느려졌는데 심박수는 오히려 평소보다 높게 표시되기도 합니다. 많은 러너가 이때 체력이 떨어졌거나 훈련이 부족해졌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한여름 5km 기록이 느려지는 것은 반드시 실력 저하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뿐 아니라 체온을 낮추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속도로 달려도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평소 페이스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5km는 비교적 짧은 거리처럼 보이지.. 2026.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