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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페이스2

10km 60분 안에 뛰고 싶다면 초반 2km가 중요합니다 10km 60분 안에 뛰고 싶다면 초반 2km가 중요합니다10km를 60분 안에 완주하려면 1km를 평균 6분보다 빠르게 달려야 합니다.계산만 보면 간단합니다. 6분 페이스를 10번 반복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달려 보면 7~8km부터 호흡이 무너지고 다리가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평소 5km를 30분 안팎으로 달릴 수 있는 러너도 10km 서브60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초반부터 너무 빠르게 달렸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출발 직후에는 몸이 가볍고 주변 러너들의 속도도 빨라 평소보다 페이스를 높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확보한 몇십 초가 후반에는 몇 분의 손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10km 60분의 성패는 마지막 스퍼트보다 첫 2km를 얼마나 차분하게 통과.. 2026. 8. 4.
한여름 5km 러닝, 기온이 페이스와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 한여름 5km 러닝, 기온이 페이스와 심박수에 미치는 영향“페이스는 느려졌는데 왜 심박수는 더 높아졌을까요?”여름이 오기 전에는 1km를 6분대로 달렸는데 한여름에는 같은 속도를 유지하기가 유난히 힘들 때가 있습니다. 페이스는 느려졌는데 심박수는 오히려 평소보다 높게 표시되기도 합니다. 많은 러너가 이때 체력이 떨어졌거나 훈련이 부족해졌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한여름 5km 기록이 느려지는 것은 반드시 실력 저하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뿐 아니라 체온을 낮추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같은 속도로 달려도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평소 페이스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5km는 비교적 짧은 거리처럼 보이지.. 202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