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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러닝 거리 늘리는 방법 총정리

by morning-star 2025. 12. 20.

“러닝 거리, 늘리고 싶은데 매번 같은 구간에서 멈추시나요?”

러닝 거리 늘리기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감으로만 늘리면 부상으로 몇 주~몇 달을 통째로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초보부터 중급 러너까지 바로 적용 가능한 거리 증가 핵심 원칙을 정리해 드릴게요. 무리 없이 누적하면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거리 욕심 때문에 멈추기 전에, 안전한 증가 원칙부터 확인하세요.
오늘부터 적용하면 러닝이 훨씬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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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거리 늘리는 방법 총정리

 

러닝 거리 늘리기의 핵심 원칙

러닝 거리를 늘리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주간 총거리(누적거리)를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한 번에 많이” 달리려는 욕심에서 시작합니다. 반대로, 작게 늘리고 꾸준히 반복하면 몸이 적응하면서 거리 한계가 천천히 올라갑니다.

 

 

1) 주간 총거리 5~10% 룰로 ‘누적’ 만들기

거리 증가의 기본은 이번 주 총거리 = 지난 주 총거리의 1.05~1.10배입니다.

예를 들어 주 20km를 달린다면 다음 주는 21~22km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올리면 체력이 아니라 관절·근막·힘줄이 따라올 시간을 벌 수 있어요.

이번 주 총거리를 먼저 기록해두고, 다음 주 목표를 작게 설정해보세요.

 

 

2) ‘천천히 오래’(이지 페이스) 비중을 늘리기

거리를 늘리려면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가장 좋은 기준은 달리면서 짧게 대화가 가능한 페이스입니다.

많은 러너가 “운동했단 느낌”을 위해 처음부터 페이스를 올리는데, 이러면 심폐는 버텨도 다리의 피로가 빨리 쌓여 거리 확장이 어렵습니다.

오늘 달리기부터는 같은 시간에 더 편하게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그 편안함이 곧 거리로 바뀝니다.

 

 

3) 롱런(Long Run)은 주 1회만, 대신 ‘규칙적으로’

롱런은 거리 증가에 가장 직접적인 자극이지만, 자주 하면 오히려 무릎·정강이·발바닥에 부담이 쌓입니다.

권장 방식은 주 1회만 가장 긴 러닝을 배치하고, 그 외 러닝은 가볍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롱런 거리는 평소 1회 러닝보다 20~30% 정도만 길게 잡아도 충분합니다. 다음 날이 아니라 다음 주를 살아야 거리가 늘어요.

 

 

4) 거리보다 ‘횟수’를 먼저 늘리는 전략

한 번에 10km가 부담이라면, 5km를 두 번으로 나누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주간 총거리는 같아도, 몸은 러닝 빈도(주당 몇 번)에 적응하면서 지구력이 올라갑니다.

예: 주 3회 → 주 4회로 늘리고, 각 러닝 거리는 동일하게 유지한 뒤, 익숙해지면 그때 1회 거리(또는 롱런)를 늘려보세요.

 

 

5) 걷기+러닝(런워크)로 ‘총거리’를 확보하기

거리를 늘리는 초반에는 런워크(달리기+걷기)가 매우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4분 달리기 + 1분 걷기처럼 규칙을 만들면, 심박과 근피로가 안정되어 결과적으로 더 오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가 섞여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중단 없이 움직인 시간”이 쌓이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다음 러닝에서 적용해보세요.

 

 

6) 회복(휴식)이 거리의 일부라는 사실

거리 증가가 막히는 가장 흔한 이유는 훈련 부족이 아니라 회복 부족입니다.

특히 롱런을 한 주에는 다음 날을 휴식 또는 아주 가벼운 회복 러닝으로 두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빠르게 늘어납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거리만 늘리면, 어느 순간 ‘갑자기’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때는 이미 늦는 경우가 많아요.

 

 

7) 하체·코어 보강으로 ‘거리 버티는 몸’ 만들기

심폐는 괜찮은데 다리가 먼저 무너지면, 거리 확장은 계속 막힙니다.

주 2~3회, 10분만이라도 스쿼트·런지·힙브릿지·플랭크 같은 기본 근력운동을 추가해보세요.

근력은 페이스보다 더 확실하게 “거리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오늘부터 루틴에 하나만 넣어보세요.

 

러닝과 근력운동을 병행 한다면 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력운동을 병행 해야 하는 이유를 조금 더 알아보세요.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 해야 하는 이유

“러닝 근력운동 병행, 왜 꼭 필요할까요?”러닝만 꾸준히 하면 건강해질 것 같지만, 근력 운동을 빼면 부상·정체·체형 무너짐으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특히 초보 러너일수록 무릎·

blog.mtown2593.com

 

 

8) 통증 신호가 오면 ‘감량 주(Deload)’로 리셋

정강이, 무릎, 발바닥처럼 특정 부위가 찌릿하거나 당기면 “몸이 적응을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는 억지로 밀어붙이기보다, 1주 정도 주간 총거리를 20~30% 줄이는 감량 주를 운영하는 편이 훨씬 빠른 복귀로 이어집니다.

통증이 줄어든 상태에서 다시 5~10% 룰로 올라가면, 거리 증가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결론: 거리 증가는 ‘욕심’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러닝 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주간 총거리 5~10% 증가, 이지 페이스 비중 확대, 주 1회 롱런, 그리고 회복과 근력을 챙기면 됩니다.

오늘부터는 한 번에 많이 달리기보다, 작게 늘리고 꾸준히 누적해보세요. 그게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빠른 길입니다.

지금 바로 이번 주 총거리를 기록하고, 다음 주 목표를 5~10%만 올려서 시작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러닝 거리는 매주 얼마나 늘리는 게 안전한가요?
A. 보통은 주간 총거리를 기준으로 5~10% 이내가 안전합니다. 급격한 증가는 부상 확률을 높입니다.

Q. 롱런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주 1회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러닝을 가볍게 유지해야 롱런 효과가 누적됩니다.

Q. 달리다 걷는 런워크는 효과가 떨어지지 않나요?
A. 초반 거리 확장에는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중단 없이 움직이는 시간이 늘면서 지구력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Q. 통증이 있을 때도 목표 거리를 채워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통증은 적응 실패 신호입니다. 1주 정도 거리를 줄이는 감량 주로 리셋하면 더 빠르게 회복됩니다.

 

거리를 늘릴때에는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러닝을 하면서 늘려나가야 몸에 무리도 가지 않고 부상 방지에도 좋습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위 내용을 적용하여 부상 없이 러닝 거리를 늘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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